728x90 반응형 Daily life12 2021.05.26 #그녀는마케터 #나혼자 2021.05.26 #그녀는마케터 #나혼자 거의 일주일을 같이 있었던거 같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나에겐 조금 어려운 일이될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도 눈을 떠 있으며, 나혼자 글을 써내려 가보려고 한다. 아직 나는 글쓰기에 자신감이 있다고 말할 순 없다. 지금은 다른 사람의 글을 보고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방향으로 작성을 시도해보고 있다. 언제가는 지금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나만의 생각을 가지고 작성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글쓰는법으로 정보성 포스팅을 작성하며, 어떻게 쓰면 좋은 글이 되는건지 공부를 하나씩 더하고 있다. 현재 일하는 자체가 글쓰는 일인데, 일하는 순간에도 이렇게 적으면 매끄러울려나 하고, 적었다 지웠다 한다. 오늘도 그냥 주저리, 주저리 말한거 같다. 내글이 혼자 .. 2021. 5. 26. 부처님오신날 #그녀는마케터 #마케팅회사이야기 #부처님오신날 #그녀는마케터 #마케팅회사이야기 내일이 걱정이다. 정신없는 내일이 될것같다. 부처님오신날로 휴일로 인한 오늘할일이 내일로 미루어졌기 때문이다. 글을 써야 했어야 했지만, 그냥 오늘은 널부러져 있었다. 일단 내일을 위하여 잘준비를 해야 겠다. 2021. 5. 19. 2021.05.19 #그녀는마케터 #일상이야기 2021.05.19 #그녀는마케터 #일상이야기 부처님 오신날, 일상이야기이다. 나에겐 그냥 일반적이 휴일이나 마찬가지인 하루 였다. 어제 대표님과의 식사 후 2차까지 즐긴 다음날이라서 그런지 오늘 하루 종일 잠만 잔거 같다. 내 별명이 하루하루 새로 생기는 것 같다. 이번엔 꼬부기 친구 잠만보 라고 불리고 있다. 오늘 밖에 날씨가 좋은거 같았는데.. 그냥 휴일을 즐겼다. 요즘은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 글을 작성하는데 공부를 할겸 글쓰기 카테고리에서 참고 글을 작성하며, 공부를 하고 있다. 위키하우라고 아는 사람을 알것이다. 나에게 있어선 이곳은 정보지식의 상자인거 같다. 글쓰는데 있어서 필요한 내용을 직접 작성함으로써 배워가는게 좋다. 글은 일단 뭐라도 써보는데에서 나오는것 같다. 뭘쓰지? 뭘쓸까? 주제.. 2021. 5. 19. #그녀는마케터 #마케팅회사이야기 2021.05.10 #그녀는마케터 #마케팅회사이야기 고군분투한지 이제 두달하고 2일차가됬다. 그동안 신입이 두명이 더 들어왔다. 들어올때마다 내 클라이언트가 배정되어 업무인수인계를 해주며, 나의 팁들을 하나둘씩 알려줬다. 너무 당연한 호의 였던걸까, 이번 신입은 첫날 쓴글이 잘적었다며, 팀장님이 개인톡으로 보내주셨다. '이게 왜요?' 왜 그러시느냐고 묻고 싶었다. 그냥 입을 닫았다. 나는 두달이나 됬는데 글 솜씨가 아직도 형편이 없는거고, 저 새로운 친구는 첫날인데도 글을 잘쓴다. 이말을 하고싶었던게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들었다. 나도 나름 노력하며 글을 쓰고 나아가려고 발버둥치고 있는데,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는가 보다. 그냥 김이 샜다. 빵빵한 풍선이 바람이 빠져 볼품이 없어진거 마냥 내자신이 그렇게 .. 2021. 5. 10.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